해양 환경정화, 하이브리드 선박 투입

해양 환경정화, 하이브리드 선박 투입 (knn.co.kr) <앵커> 바다와 섬은 남해안 해안관광 메카로 떠오르는 경남의 핵심 관광자원입니다. 하지만 섬지역 해안가는 해양쓰레기가 골칫거리인데, 경남도가 친환경 하이브리드 선박을 건조해 정화작업에 나섭니다.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. <기자> 경남은 870여개의 섬과 2천 400km가 넘는 긴 해안선이 있습니다. 수려한 경관이 자랑거리지만 밀려오는 해안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. 양식장 폐어구와 떠밀려온 나뭇가지, 생활쓰레기까지 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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